J39 MOGENSEN CHAIR
Inspired by Japanese interiors and Danish avant-garde art in Mogensen’s home, the popular wooden chair, which has just been awarded the Nordic Swan Ecolabel, is launched in dark blue and vintage red – a colour that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designer’s universe throughout his lifetime.
* 주문 전 배송 방법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이닝 체어는 화물택배로 발송됩니다.
원하실 경우 서울,경기 지역은 퀵(착불)발송 또는 기사님 직접 배송(배송비별도)가능합니다.
우드와 프레임의 마감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원목 소재 특성 상 컬러와 나무결이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교환/반품 사유가 될수 없으니 구매시 참고 바랍니다.
W42.5 X D48.5 X H77 X SH46.5 (cm)
Børge Mogensen [보르게 모겐센]
1914-1972
MY GOAL IS TO CREATE ITEMS THAT SERVE PEOPLE AND GIVE THEM THE LEADING ROLE, INSTEAD OF FORCING THEM TO ADAPT TO THE ITEMS
보르게 모겐센은 ‘Danish Design’의 컨셉을 만든 덴마크의 중요한 가구 디자이너 중 한 명입니다. ‘기능적’이라는 단어는 그의 디자인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단어입니다. 20세의 어린 나이에 캐비닛 메이커 자격증을 취득한 보르게 모겐센은 1936년 로열 미술 아카데미에서 가구를 공부하고, 이후 FDB 스튜디오에서 Head Design을 맡게 됩니다. 1942년 졸업 후 1950년대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기 전까지 스승 카레 클린트와 함께 일하며 스승으로부터 고전적이고, 기능적인 가구를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게 됩니다
Fredericia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레디르시아.
독자적인 브랜드 철학, 퀄리티 높은 제품으로 전 세계인을 매료 시키고 있습니다.
Fredericia is a family-owned design company established in 1911.
We are co-founders of Danish Modern design.
We believe in high quality, honest materials and human empathy.
Our passion is to create modern originals rooted in our
heritage and relevant to a global audience.
Authentic, purposeful, relevant designs.
Crafted to last.
Delivery 배송 안내
다이닝 체어 및 소가구의 경우 기본 화물 택배로 발송됩니다.
필요에 따라 직접 설치 또는, 화물 퀵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재고가 있는 경우 주문일로부터 7일 이내 발송됩니다.
[화물/퀵 서비스]
서울, 경기 일부 지역 : 퀵 착불(다마스/라보 등), 매장 픽업
이 외 지역 : 화물혼적 착불, 매장 픽업
[덴스크 배송]
직접 배송 및 설치가 필요한 경우 전화로 일정 및 비용 안내 후 진행됩니다.
설치 및 이동 공간은 미리 확보해 주셔야 하며 공간 확보가 안될 시 설치 불가할 수 있습니다.
고객 사정으로 설치가 불가능하여 제품이 리턴될 경우 왕복 배송비용 및 20%의 위약금이 발생됩니다.
폐가구 수거, 기존 가구 이동은 대행하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사다리차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Customer Center 고객센터
02-592-6058 / 상담 가능 시간 : 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연결이 어려울 시 고객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하단 채널톡, 덴스크 카카오 상담을 이용해 주세요.
[A/S 안내]
- 제품 배송 후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1개월 이내 : 무상
1개월 이후 : 유상 처리됩니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하자는 유상 처리됩니다.
- 배송 된 제품은 배송 후 1개월 안에 제품 사용상의 심각한 이상이 있는 경우 교환을 진행합니다.
이때 재고 여부에 따라 교환시기가 결정됩니다.
- 원단이나 가죽제품의 경우(가구 포함) 고객이 상품 개봉 후 이상이 없음을 확인 한 이후에는 교환/환불/무상수리가 불가합니다.
[반품 및 환불 안내]
- 가구 특성상 수령, 개봉 후에는 반품이 불가합니다.
- 수령 후 단순 변심 / 주문일 기준 3일 이후 / 해외 제조사 주문 완료 이후에는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사용하거나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반품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고객 변심에 의해 부득이하게 반품을 원하는 경우, 제품 가격의 20%와 왕복 배송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덴스크에서 제품 확인 후 제품에 이상이 없을 시 환불 처리가 이루어집니다.
- 판매자와 협의되지 않은 건은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원목 제품 구입 시]
- 목재 제품의 경우 건조과정에서 나무의 갈라짐은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 목재 특성상 제품마다 컬러나 결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목재는 부위별로 고유한 무늬와 옹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 같은 목재, 같은 제품이라도 기후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에 의해 자연스러운 변색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 원목이 가진 특징은 제품의 하자가 아니므로 이로 인한 제품의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J39 Chair - Beech Indigo Blue